사색의 공간

오늘은타로카드의 해설에 대해서 시작을 할거에요

타로카드는 메이저와 마이너로 되어 있는건 이제는 대부분이 아는 상식(?) 같은게 되었죠?

메이져 카드 22 장과 마이너 카드는 14장씩 4종류 56장이 합쳐서 78장입니다

메이져로만도 카드를 해석할수가 있으므로 먼저 시작을 하려 해요 그중 제일

앞 또는 마지막이라 할수 있는 바보 카드 입니다.

1. 기본 이미지 리딩

지금 까지의 해설 서를 보면 직업일때는 어떤직업 애정에서는

어떤내용 등등 이런 해설로 공부를 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틀에 같혀 버리면 이야기를 만드는데 제약을 받습니다.

우리는 카드가 말하는 내용을 질문자가 이해 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그림의 느낌을 말해보면 한남자가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바로 앞이 낭떨어지 임도 모르는지 신이 난 상황이죠?

주변의 강아지가 말리려는듯 짖고 있고 태양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애정에서는 바람둥이 가벼운 만남 오래가지 않는 사랑 같이 해석이 되겠죠?

직업에서는 이직을 자주 하거나 이직생각이 들지만 잠시

스쳐간다라던지 잠쉬 쉬고 싶다 정도도 되겠습니다.

2. 다른 카드에서 이미지 리딩

색체는 훨씬 부드럽고 주인공이 동물입니다. 의미하는 느낌은 비슷한걸로 보이죠?

가벼운 마음으로 앞은 보지 않고 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설서에 의지 하지 않으면 다른 카드를 보덜도 당.황.하.지 않고 해설이 가능해 집니다

이 카드의 경우 딴생각을 하는 중요한것을 놓지고 있다

그런 의미가 추가 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가에 따라 추가적인의미를 더 담기도 빼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의미는 달라지지 않아요

단 같은 계열의 카드인 경우 입니다 유니버셜웨이트 계열이 아닌경우

카드 장수 및 의미도 다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바보 카드의 해석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해석에 대한 내용은 따로 메이져 가 끝나고 나면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