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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팬타클의 페이지(소년)와

나이트(기사) 카드의 이미지를 해석해 보려 합니다.

마이너 카드는 10장의 기본 카드와 4장의

직위를 가진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닌가요? 맞습니다.

트럼프 카드가 타로카드의 기원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10장의 카드처럼 세세한 의미와 힘의

크기가 소년-기사-영왕-왕 순으로 강해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팬타클의 페이지(소년)과

나이트(기사)를 보러 가실까요?

 

1. 팬타클 패이지(소년) 이미지 해석

 

어릿광대로 보이는 인물이

동전을 들고 즐거워하는

이미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금전 적으로는 다른 마이너

카드보다 강하게 들어온다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는 동전을 다른

한손에는 방패를 들도 있는

이미지입니다.

자기의 할 일보다는 돈에

너무 집착을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방패는 본연의 업무 일이고

업무는 뒷전이고 엉뚱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패이건 캣에서는 고양이가

공으로 장난치듯 동전을

굴리는 이미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돈이 그저

장난감처럼 가볍게 여기는 성격

철없는 아이 이제 막 돈을 굴릴

시드머니의 완성의 느낌을 주는

이미지입니다.

큰돈보다는 작게 작게 돈을 굴려라

같은 조언도 가능하겠습니다.

 

2. 팬타클 나이트(기사) 이미지 해석

 

전체적으로 황금빛으로 채색을

하고 있으며 말의 움직임에 받는

느낌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멈추는 느낌인지 이제 막 달려

나갈 느낌인지에 따라 의미가

갈리겠습니다.

멈추는 느낌이라면 일의 자금이

멈춘 상태, 투자의 진행의

어려움으로 해석이 되겠고,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라면 반대가

되겠습니다.

 

 

패이건 캣에서는 염소의 등에

올라앉아 있는 고양이 이미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보다는 다른 사람을 부리는

것으로 돈을 취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또는 이제 벌만큼 벌어서 쉰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중적인 의미는 아니지만 좀 다른

의미를 가진 카드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화이트 캣의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을 주로 하여 좀 더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도 특징입니다.

 

지금 새로 구매중인 카드가있는데 직구중이라 배송이되면 언박싱도 

진행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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