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보틀 콜드브루 보틀 언박싱
안녕하세요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HOT 하다는 블루 보틀을 얼마 전에 다녀왔었어요 줄 서서 기다리다가 콜드브루 보틀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막상 구매를 하려니 줄 다시 서기가 두려워 인터넷으로 직구를 했습니다. 짜잔 직구라 거의 한 달 정도 걸렸고 코로나 때문에 늦은 것도 있는 거 같아요 ㅎ 다행히 잘 도착해서 언박싱을 하니 박스부터 이쁘네요 ㅎㅎ 가격은 3만대로 구매를 했고 배송비가 만 오천 원 붙어서 매장에서 사는 가격이랑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필터 부분은 의외로 촘촘하고 연결이 잘되는 느낌인데.. 상단부가 실리콘이라 느슨한 거 같으면서 잘 연결된 건가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끼우는 것도 몰라서 한참을 씨름하다가 겨우 끼운 약간 이게 맞나 싶은데 맞는 거였어요 ㅎㅎ 미리 사둔 ..
파덕군의 이쁜 스래기리뷰
2020. 3.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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